성경말씀 | 창세기 32장 21~3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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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명 | 정창환 목사 |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혼자 남아 있다가 어떤 사람의 도발을 받아 날이 새도록 씨름을 합니다. 씨름이라는 것은 혼자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매달리는 것입니다. 야곱의 씨름은 처절하고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기도입니다. 그 신비한 씨름꾼은 야곱의 허벅지의 관절을 쳐 위골시킵니다. 날이 샐 때 그 사람은 ‘나를 놓아 달라’고 하자 야곱은 자신을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 하지 않겠다고 응수합니다. 그러자 그는 야곱의 이름을 묻고 ‘속이는 자’로 남과 경쟁하며 인생을 살아왔지만 지금 스스로 이루려는 힘, 뼈가 부러지는 순간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줍니다. ‘하나님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긴 자’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이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야곱은 그곳의 지명을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이라고 짓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뼈가 위골되고 절름발이가 되었지만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찬 밤을 지나 돋는 해처럼 새롭고 복된 인생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1. ‘야곱’, ‘이스라엘’, ‘브니엘’의 뜻은 무엇입니까?
2. 야곱이 밤이 새도록 씨름했다는 것은 무슨 뜻이며,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서 절었다는 것과 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3. 당신은 2024년을 지나면서 당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으며,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이스라엘’이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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