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2026-10-18 13:15:42
관리인
조회수   28
성경말씀 요한복음 19:14-16
설교자명 정창환 목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군중들의 요구에 빌라도는 ‘내가 너희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겠느냐?’합니다. 그때 백성들을 대표한 대제사장들이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다.’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앞에 두고 왕이 아니라고, 왕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군인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지시고 갈보리 언덕으로 가는 그 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시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시간, 죽었던 생명들이 영원한 하늘 생명으로 덧입혀지는 엄청난 시간인데, 그 축복의 시간에 모두가 구경꾼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를 거역하며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있었습니다. 그 축복의 시간에.... 주님께서는 살과 피를 주시는 성만찬 예식을 제정하시고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축복의 시간에 지금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1. 빌라도가 유대인들을 향해서 예수님은 너희의 왕이라 했을 때,

대제사장을 비롯한 유대인들의 대답은 무엇이었습니까?

 

2. 지금 당신에게 있어서 진정한 왕, 주인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그 왕은 왜 당신에게 왕, 주인이 되십니까?

 

3. 2천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사람들은 조롱하며. 구경했습니다.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면 어떤 모습이었겠는지 그리고 성찬예식을 행하면서

가져야할 우리의 마음 자세는 어떠해야 되겠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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