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하나님은 하늘에, 너는 땅에 ”
2026-08-09 14:05:28
관리인
조회수   63
성경말씀 전도서 5:1-2
설교자명 정창환 목사

본문 1절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라는 표현은 제사, 예배를 드리는 자의 자세에 대한 경고입니다. 본문은 제사를 드리는 자를 두 부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첫 번째 부류는 가까이하여 말씀을 듣는 자들이고, 두 번째 부류는 악을 행하면서도 회개치 않고 제물을 드리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형식적인 제사는 선지자들의 지적이나 예수님의 성전 청결 사건을 통해 심각한 문제임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발견하고자 하는 전도자가 우선순위로 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입니다. 제사의 기본 정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삶의 변화보다는 절기마다 드리는 제사의 형식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수고가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라는 전도자의 질문에 비추어 볼 때 제사를 형식적으로 드리는 이유는 본문에 말씀하시는 대로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인간이 하나님 앞에, 예배나 삶으로 설 때 그 발을 삼가야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본문에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과 땅에 있는 인간이 만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하나님과 어떻게 만나고 교제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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