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 ”
2026-07-26 13:00:05
관리인
조회수   76
성경말씀 욥기 23:8-10
설교자명 정창환 목사

본문에서 욥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현실에 탄식합니다.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왼쪽으로 돌이켜도, 오른쪽으로 돌이켜도 하나님을 뵐 수 없다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에게서 멀리 떠나신 것이 아니라 그를 지켜 보시며 그의 기도와 탄식을 다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멀리 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다고 해서 우리를 외면하신 것은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을 뵐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아시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신을 순금같은 깨끗하고 고귀한 삶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원망스럽고 답답하지만 자신이 가는 길을 하나님이 알고 계시기에 자신을 선하게 인도하셔서 더 강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높여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욥의 고백과 같이 고난에는 분명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리 험한 담이 가로막고, 깊은 동굴에 갇혀도 하나님께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1. 본문에서 욥이 탄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모든 것이 막힌 상황이지만 결국에는 욥 자신이 순금과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3. 당신의 인생에서 동굴에 갇힌 것 같고,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막고 있는 것 같은 때가

있었습니까?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셨고, 어떻게 앞길을 열어 주셨는지 나누어 봅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65 “ 하나님의 응답 앞에 서다 ” 관리인 2026-08-16 34
364 “ 하나님은 하늘에, 너는 땅에 ” 관리인 2026-08-09 62
363 “ 나그네로 다가오시는 하나님 ” 관리인 2026-08-02 67
362 “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 ” 관리인 2026-07-26 76
361 “ 그날이 오기까지 ” 관리인 2026-07-19 90
360 “ 제자들을 위한 주님의 기도 ” 관리인 2026-07-12 92
359 “ 믿음이 없는 세대에 있어야 할 믿음 ” 관리인 2026-07-05 99
358 “ 결국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 관리인 2026-06-28 108
357 “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 관리인 2026-06-21 106
356 “ 내게 주신 아름다운 곳과 아름다운 것 ” 관리인 2026-06-14 131
355 “ 맡기고 기다리라 ” 관리인 2026-06-07 129
354 “ 최고의 신비, 하나님의 지혜 ” 관리인 2026-05-31 142
353 “ 성령에 사로잡힐 때 ” 관리인 2026-05-24 135
352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와 성도 ” 관리인 2026-05-17 159
351 “ 하나님의 경륜을 아는 사람 ” 관리인 2026-05-10 163
1 2 3 4 5 6 7 8 9 10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