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 | 창세기 18:1-10 |
|---|---|
| 설교자명 | 정창환 목사 |
아브라함은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자기의 천막 문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고개를 들자 낯선 세 사람이 자기를 향해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즉시로 뛰어 나가 정성을 다해 그들을 환대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들 앞에 엎드려 자기 집에서 쉬어 갈 것을 청하고 귀한 송아지를 잡아 요리하게 하여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곁을 지키며 정성스럽게 시중을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뜨거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쉬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더위를 핑계삼아 낯선 이방인들을 섬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 동안 하나님의 백성답게 이웃을 섬기고 돌보는 일에 깨어 있었습니다. 그런 섬김을 통해 아브라함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역시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삶 속에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1. 아브라함이 손님들을 맞이한 때는 언제이며, 그때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그리고 손님들을 맞이한 태도는 어떠했습니까?
2. 아브라함이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했을 때, 대접받은 그들이 한 약속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은 평소에 매 순간의 상황과 만나는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으로 대하며 맞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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