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
2026-04-12 14:04:05
관리인
조회수   12
성경말씀 요한복음 20:24-29
설교자명 정창환 목사

도마는 성경에서 가장 회의적이고 의심이 많은 인물로 묘사됩니다.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주님을 보았다고 하는데도 자신은 손으로 예수님의 상처 자국을 만져 봐야 믿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마의 의심이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결코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맹목적인 믿음보다도, 도마와 같은 솔직한 의심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도마의 태도에는 진지함이 있었고 믿고 싶은 간절함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보지 못한 것을 믿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다같이 모였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에수님은 도마가 했던 말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십자가에 못 밖히셨던 손을 보이시고 자신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도마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으로 그의 요구를 충족시키셨고, 도마는 예수님을 향해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1. 부활하신 예수님이 도마와 제자들이 문을 닫고 숨어 있는 집안에 오셔서 하신

첫 마디는 무엇이었으며, 도마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을 만나 부활을 확인한 도마의 고백은 무엇이었으며, 그 고백에 담긴 뜻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도마의 고백을 들으신 주님께서 도마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무엇이며, 의심하던 도마에게 찾아오셨던

주님은 당신에게 찾아오셔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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