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누가 씻김을 받았는가? ”
2026-03-22 13:47:05
관리인
조회수   23
성경말씀 요한복음 12:1-8
설교자명 정창환 목사

본문은 유월절에 예수님을 잡으려는 대제사장과 서기관, 나사로까지 죽이려는 대제사장들의 이야기 사이에 참신앙인 마리아와 거짓 신앙인 가룟 유다가 대조되는 이야기입니다. 시기와 음모, 거짓이 가득한 종교인들 사이에서 마리아의 향유 냄새가 가득히 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유월절은 먼저 부활을 경험한 나사로의 집에서 벌어진 잔치에서 준비되었습니다. 이 잔치는 예수님을 믿고 부활한 자들이 예수님과 한자리에서 먹고 마시게 될 것을 미리 보여 줍니다. 이때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발이 더러워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 밭이 추하고 더럽다고 느꼈던 여인이 자기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발걸음에 감격하고 감사해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긴 것입니다. 그녀가 주님의 발을 씻긴 것이 아닙니다. 씻기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여인은 자기를 씻기신 주님의 발에 자기의 입술을 대었습니다.

 

1.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이르셨고, 그곳에서 잔치가 열렸는데 그 잔치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2.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부은 향유의 가치는 어느 정도였으며 용도는 무엇이었습니까?

 

3. 마리아가 드린 헌신의 뿌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생명을 구원 받은 자로서

당신이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대접한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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